7살

2026년 5월 28일_학부모 참관 수업

gislee 2026. 5. 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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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육아] 의젓한 7살 형아의 교실! 학부모 참관 수업 다녀왔습니다 🏫✏️✨

"운동장 위를 펄펄 날아다니던 우리 집 슛돌이가 교실에서는 어떨까? 설렘 반, 기대 반으로 찾아간 참관 수업에서 만난 밤톨이의 의젓한 순간들입니다."

1. 빨간 나비넥타이를 맨 교실의 주인공

평소 파란색 수원 삼성 유니폼이나 야구모자가 가장 잘 어울리던 밤톨이가, 오늘은 셔츠에 단정한 빨간 나비넥타이를 매고 아빠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 아빠와 함께 찰칵: 교실 한편에서 아빠와 나란히 앉아 찍은 사진을 보니, 매주 야구장에서 품에 안겨 찍던 셀카와는 또 다른 의젓함이 느껴집니다. 아빠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살짝 긴장한 듯 진지한 밤톨이의 표정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2. 생각 주머니가 쑥쑥! 진지한 수업 태도

매주 집 거실에서 탁구 치고 홈 경기를 치르며 땀 흘리던 개구쟁이는 온데간데없고, 교실 속 밤톨이는 그 누구보다 진지한 '학구파'였습니다.

  • 수 모형 완벽 분석: 미션 카드를 보고 척척 수를 적어 내려가는 집중력! 마커펜을 손에 쥐고 화이트보드에 '132'를 바르게 적어내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 골똘히 생각하는 눈빛: 펜을 입에 살짝 대고 다음 문제를 고민하는 깊은 눈빛을 보니, 7살 형아의 생각 주머니가 날마다 부쩍부쩍 자라고 있다는 게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 정성 가득한 글씨와 그림: "이동우가 동물원에 가서 우유를 마셨다."라고 정성스레 적힌 카드 옆에서 열심히 펜을 움직이며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하는 밤톨이. 한 글자, 한 줄 그림을 완성해 가는 손끝에서 기특함이 묻어납니다.

3. 친구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놀이 수업

교실 책상에서의 정적인 수업이 끝나고 이어진 넓은 활동실에서의 시간!

  • 집중력 폭발: 친구들과 함께 바닥에 바르게 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조종하고 제어하는 놀이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축구장에서 그라운드를 넓게 쓰며 달릴 때처럼, 활동실에서도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이 참 대견했습니다.

💡 뒤육아 아빠의 한마디 "사랑하는 우리 밤톨아, 오늘 교실에서 아빠를 보고 환하게 맞아줄 때도 좋았지만, 책상에 앉아 진지하게 문제를 풀고 글씨를 쓰는 네 모습을 보며 아빠는 정말 감동했단다. 언제 이렇게 자라서 친구들과 함께 씩씩하게 수업을 듣는 7살 형아가 되었는지... 주말마다 아빠랑 축구하고 야구 보러 다닐 때와는 또 다른 네 멋진 모습을 보게 해줘서 고마워. 아빠가 늘 뒤에서 든든하게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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