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2022년 11월 6일_병목안 시민공원 산책

gislee 2026. 2. 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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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육아] 병목안 시민공원 나들이, 폭포 소리에 신난 꼬마 등산객! 🌊🍁

안양 삼덕공원에서 공을 차며 에너지를 발산하던 우리 아들. 이번에는 근처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화려한 폭포와 단풍을 배경으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 1. "아빠, 물이 콰아- 쏟아져요!" 웅장한 폭포 감상

병목안 시민공원의 상징인 거대한 인공폭포는 오늘 아드님의 시선을 완전히 빼앗았습니다.

  • 폭포 앞의 꼬마 요정: 야자수 패턴의 하얀 티셔츠를 입고 아빠 품에 안겨 폭포를 바라보며 입을 벌리고 감탄하는 표정이 정말 압권입니다. 마장호수의 분수를 보며 집중하던 때보다 훨씬 더 역동적인 반응이네요!
  • 아빠와 함께 찰칵: 듬직한 아빠 곁에서 웅장한 폭포를 배경으로 남긴 셀카는 오늘 최고의 베스트 컷입니다.

🍁 2. 빨간 비니 쓰고 즐기는 가을 산책

공원 곳곳에 물든 단풍 사이로 아빠와 함께 걷는 시간은 그 자체로 힐링이었습니다.

  • 축구 사랑은 계속된다: 남이섬이나 수목원 나들이 때처럼, 오늘도 아드님의 손에는 하얀 축구공이 꼭 쥐어져 있습니다. 빨간 비니와 분홍색 조끼를 입고 공을 든 모습이 영락없는 '꼬마 국가대표'네요.
  • 계절을 느끼는 아이: 푸른수목원의 저녁 공기를 즐기던 아이가 이제는 붉게 물든 산책로를 걸으며 가을이 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3. 아빠 품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전망대

잠실 서울스카이의 높은 곳에서도, 광명 도덕산의 흔들리는 출렁다리 위에서도 아빠는 늘 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 다정한 부자: 인천 어린이과학관에서 씩씩하게 핸들을 돌리던 아들이지만, 이렇게 야외에 나오면 여전히 아빠 품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1등석입니다.
  • 성장의 기록: 장염으로 기운 없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가파른 공원 계단도 아빠랑 즐겁게 오를 만큼 튼튼해진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 기록을 마치며 아들아, 오늘 병목안 폭포처럼 시원하고 거침없이 네 꿈을 펼쳐나가길 바란다. 네가 어디를 보든, 아빠가 항상 네 곁에서 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응원해 줄게. 오늘도 아빠랑 멋진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

💡 이용 정보 & 팁

  • 병목안 시민공원: 중앙광장의 인공폭포는 가동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면 좋습니다.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아드님처럼 축구공 하나 들고 가볍게 뛰놀기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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