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2022년 12월 10일_초겨울 초막골생태공원 나들이

gislee 2026. 2. 26. 13:39
반응형

[뒤육아] 초막골생태공원 나들이, 황금 두꺼비 등에 올라탄 용감한 밤토리! 🐸🍂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붉은 단풍을 배경으로 축구공을 들고 뛰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부쩍 추워진 날씨에 두툼한 외투를 챙겨 입고 초겨울 산책에 나섰습니다.
 

 

🐸 1. "아빠, 제가 두꺼비를 타고 보물을 찾아올게요!"

초막골생태공원의 마스코트 중 하나인 황금 두꺼비 동상은 오늘 아드님의 든든한 자가용이 되어주었습니다.

  • 용맹한 꼬마 기사: 주황색 비니를 쓰고 검은색 패딩을 든든하게 챙겨 입은 아드님이 커다란 두꺼비 동상 위에 안정적으로 올라탔습니다. 의왕에서 그네를 타며 휴식을 취하던 때보다 훨씬 역동적이고 씩씩한 모습이네요!
  • 깔맞춤 패션 센스: 주황색 비니와 빨간색 운동화가 초겨울의 마른 풀밭 위에서 포인트가 되어 아드님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 2.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는 산책로

앙상해진 나뭇가지와 갈색으로 변한 잔디밭은 가을과는 또 다른 초겨울만의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 여유로운 오후: 벤치에 앉아 쉬거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아빠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푸른수목원에서 늦여름의 밤공기를 마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계절이 몇 번이나 바뀌었네요.
  • 아빠의 든든한 시선: 곤충체험학습관에서 장수풍뎅이를 함께 관찰하던 마음으로, 오늘도 아빠는 아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곁을 지켜주셨습니다.

3. 일상이 모험이 되는 우리 아들의 성장

인천 어린이과학관에서 운전대를 잡고, 아쿠아리움에서 인어공주를 만나며 세상을 향한 호기심을 키워온 아드님.

  • 튼튼해진 체력: 의왕 왕송호수에서 레일바이크를 힘차게 즐겼던 것처럼, 이제는 조금 쌀쌀한 날씨에도 야외 활동을 거뜬히 소화할 만큼 몸도 마음도 단단해졌습니다.
  • 아빠와의 추억 지도: 남이섬, 서울동물원, 그리고 이곳 초막골생태공원까지! 아빠와 함께 그린 지도는 사계절의 색깔로 가득 채워지고 있습니다.

📝 기록을 마치며 아들아, 오늘 황금 두꺼비 등에 올라타 세상을 내려다보던 그 당당한 마음을 잊지 마렴. 날씨는 조금 춥지만, 아빠와 함께 걷는 이 길들이 너의 마음속에는 항상 따뜻한 햇살로 남길 바란다. 앞으로 다가올 추운 겨울도 아빠랑 같이 씩씩하게 이겨내 보자!
💡 이용 정보 & 팁

  • 초막골생태공원: 넓은 잔디광장과 테마가 있는 놀이터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아드님이 올라탄 두꺼비 동상 외에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포토존이 많으니 사진기를 꼭 챙기세요.
  • 해시태그: #초막골생태공원 #군포나들이 #초겨울산책 #황금두꺼비 #주황색비니 #아빠와아들 #주말기록 #뒤육아 #늦깎이아빠 #아들성장기 #육아일기 #추억쌓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