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뒤육아] 일본 팀이랑 한다고? 그럼 태극기지! 밤톨이의 '전광판 데뷔' 사건 🇰🇷🏒
"배구는 노잼이라던 아이가 한일전 아이스하키에는 눈을 반짝입니다.
스스로 태극기까지 챙겨 들어 결국 전광판까지 점령한 밤톨이의 뜨거운 응원 현장입니다."
1. 꼬마 애국자 밤톨이의 비장한 출사표
스타스고베(일본)와의 경기라는 말에 망설임 없이 태극기를 챙기더군요. ㅎ
- 준비된 서포터즈: 보라색 머플러로 의리를 지키던 안양 팬답게, 국가 대항전 성격의 경기에서는 태극기로 무장했습니다.
- 비장한 눈빛: 펜싱 검을 휘두를 때보다 훨씬 더 진지한 표정으로 태극기 깃대를 꼭 쥐고 있네요.








2. 아빠를 당황하게 한 "전광판 데뷔"
태극기를 흔드는 정성이 통했는지, 경기장 대형 전광판에 우리 둘의 모습이 딱! 잡혔습니다.
- 아빠의 첫 경험(?): 깜짝 놀란 저에게 밤톨이의 한마디, "아빠! 전광판 나오는 거 인생에서 처음이야?" 농구장에서 선수들과 사진 찍을 때도 느껴보지 못한 짜릿한 '슈퍼스타'의 기분을 맛본 모양입니다.
- 직관 고수의 여유: 배구가 지루하다며 "언제 끝나?"를 외치던 아이는 어디 가고, 이제는 전광판에 나온 자신을 즐길 줄 아는 진정한 '직관 고수'가 되었습니다.
3. 'HL 안양'의 새로운 기운
- 빙상장의 재발견: 넘어져서 속상해하던 예전의 빙상장은 잊어주세요. 이제 이곳은 밤톨이가 태극기를 흔들며 승리를 외치는 열정의 공간입니다.
- 이씨 삼부자의 에너지: 찜질방에서 충전한 체력이 이번 아이스하키장에서 제대로 폭발했네요. '건전지 아빠'의 에너지를 밤톨이가 태극기 파워로 이어받았습니다.
💡 뒤육아 아빠의 한마디 "일본 팀이랑 한다니까 바로 태극기 챙기는 너를 보고 아빠는 정말 깜짝 놀랐어. 전광판에 우리 얼굴이 나올 때 당황한 아빠를 보며 여유 있게 웃던 네 표정, 평생 못 잊을 거야! 밤톨아, 배구가 노잼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이렇게 하키장에서 에너지를 쏟는 걸 보니 넌 역시 '열혈 응원단장' 체질인가 봐!"
반응형
'7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2월 17일_사촌 형아들과 실내 풋살장 (0) | 2026.03.11 |
|---|---|
| 2026년 2월 16일_서울랜드 빙어잡이 (0) | 2026.03.11 |
| 2026년 2월 8일_농구관람 “안양정관장 레드부스터스” (0) | 2026.03.11 |
| 2026년 2월 1일_생애 첫 배구관람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0) | 2026.03.11 |
| 2026년 1월 31일_이씨 삼부자 찜질방 나들이 (0) |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