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2026년 4월 18일_이씨 삼부자 상암 월드컵 경기장 직관

gislee 2026. 4. 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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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육아] 이씨 삼부자 상암 출동! 할아버지의 생애 첫 축구 직관 데이 ⚽️👴👦

"안양과 수원을 넘어 서울까지! 80대 할아버지부터 7살 손자까지, 삼부자가 함께 외친 상암의 함성 소리를 기록합니다."

1. 할아버지의 '축구장 데뷔전'

오늘의 주인공은 단연 축구장에 처음 발을 들이신 할아버지였습니다.

  • 처음 느끼는 열기: 낚시 카페나 찜질방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시던 할아버지께 상암의 웅장한 규모와 열기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을 거예요.
  • 삼부자의 커플 선글라스: 할아버지와 밤톨이, 그리고 아빠까지! 따가운 햇살 아래 나란히 선글라스를 쓰고 앉아있는 모습이 누가 봐도 영락없는 '이씨 가문' 사람들입니다.

2. '직관 고수' 밤톨이의 상암 적응기

이미 여러 경기장을 섭렵한 밤톨이에게 상암은 그리 낯설지 않았습니다.

  • 여유로운 직관: 수원 삼성 경기에서 "치킨은 손맛"이라는 명언을 남기며 먹방을 찍던 밤톨이는 오늘도 선글라스 너머로 경기를 예리하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 할아버지의 가이드: "할아버지, 저기가 골대예요!"라며 안현민 선수의 껌 씹는 루틴까지 꿰고 있는 밤톨이가 할아버지께 축구의 재미를 설명해 드렸을 모습이 상상되네요.

3. 아빠의 '강철 의지'가 만든 삼부자의 추억

비 오는 날 파전 대신 런닝머신을 택하며 다진 아빠의 체력이 오늘 삼부자를 상암까지 이끌었습니다.

  • 수원 더블헤더 그 이상의 가치: 토요일에 축구와 야구를 연달아 보던 강행군보다 할아버지와 함께한 오늘의 한 경기가 아빠에게는 더 뭉클한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 삼부자 전통의 시작: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댄스 타임으로 경품을 휩쓸던 밤톨이의 행운이 할아버지와 함께한 첫 직관에서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길 바랍니다.

💡 뒤육아 아빠의 한마디 "아버지, 80평생 처음 오신 축구장 분위기는 어떠셨어요? 선글라스 끼고 손자 옆에 앉아 계신 아버지를 보며, 앞으로 더 자주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밤톨아, 오늘 할아버지 모시고 경기 보느라 고생했어! 우리 이씨 삼부자, 다음엔 또 어디로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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