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2026년 5월 4일_시흥 패밀리낚시까페, 시흥갯골생태공원, 인천 늘솔길 양떼목장

gislee 2026. 5. 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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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육아] 시흥 나들이: 강태공 데뷔부터 양떼목장까지! (낚시카페 & 늘솔길공원) 🎣🐑

"낚싯대 끝의 짜릿한 손맛을 배운 날! 계획과는 조금 달랐지만, 양들과 교감하며 아쉬움을 달랜 밤톨이의 시흥 정복기입니다."

1. 밤톨이, 인생 첫 낚시 성공! (시흥 패밀리 낚시카페)

야구와 축구에 이어 이번엔 '낚시'입니다. 밤톨이가 강태공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네요.

  • 진지한 기다림: 아빠 곁에 앉아 떡밥을 준비하고 찌를 바라보는 밤톨이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평소 야구 배트를 휘두르던 집중력이 여기서도 빛을 발하네요.
  • 월척의 기쁨: 자기 몸집만 한 물고기를 뜰채로 건져 올리고 승리의 '브이'를 그리는 밤톨이! 직접 물고기를 낚아본 이 경험은 밤톨이에게 정말 색다른 성취감을 주었을 거예요.

2. 아쉬움은 뒤로하고! 갯골생태공원 산책

수상자전거를 타러 갔던 갯골생태공원에서는 월요일 휴관이라는 복병을 만났지만, 공원의 풍경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커다란 게와 함께: 공원의 상징인 커다란 게 조형물 앞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밤톨이의 모습이 참 여유로워 보입니다. 비록 체험 시설은 쉬었지만, 넓은 잔디밭은 밤톨이가 뛰어놀기에 더할 나위 없었겠죠?

3. 양떼목장에서의 힐링 마무리 (늘솔길공원)

아쉬운 마음을 안고 달려간 늘솔길 양떼목장은 신의 한 수였습니다!

  • 양들에게 풀 주기: 복슬복슬한 양들에게 직접 풀을 주며 교감하는 시간은 밤톨이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 귀여운 양 조형물과 찰칵: 실제 양들과 논 뒤에 만난 귀여운 양 캐릭터 앞에서도 기분 좋게 사진을 남겼네요.

💡 뒤육아 아빠의 한마디 "밤톨아, 오늘 아빠랑 낚시해서 커다란 물고기 잡았을 때 정말 멋졌어! 갯골공원에서 자전거 못 탄 건 아쉽지만, 대신 귀여운 양들 실컷 보고 왔으니까 괜찮지? 계획대로 안 돼도 우리 가족은 언제나 즐거운 길을 찾아내니까, 다음엔 꼭 염전 체험하러 다시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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