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2026년 5월 9일_고척 스카이돔 KT위즈 vs. 키움히어로즈 원정경기 응원

gislee 2026. 5. 1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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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육아] 안양 하우스돔에서 고척돔까지! 우리 부자의 '돔 정복' 데이 ⚽️🏟️⚾️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멈추지 않는다! 안양 하우스돔에서 실내 스포츠로 예습하고, 고척스카이돔에서 KT 위즈를 외친 뜨거운 하루를 기록합니다."

1. 1교시: 안양 하우스돔 실내 스포츠 정복!

경기를 보는 것보다는 직접 하는 것이 재미가 있나봅니다.

  • 진화하는 스포츠 꿈나무: 집에서 미니 농구대로 연습하던 밤톨이가 이제는 제법 넓은 코트도 좁아 보일 만큼 씩씩하게 뛰어다닙니다. 수원 FC 에스코트 키즈로 잔디를 밟아본 경험이 밤톨이에게 커다란 자신감을 심어준 것 같아요.
  • 아빠는 최고의 코치: 주말마다 안양으로 달려와 밤톨이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시는 아버님! 하우스돔에서의 땀방울이 오늘 고척돔까지 이어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2. 2교시: 고척스카이돔 상륙! "KT 위즈 화팅!"

하우스돔에서 몸을 제대로 풀었으니, 이제 진짜 큰 돔으로 이동할 시간! 이번엔 할아버지 없이 아빠와 밤톨이, 우리 둘만의 고척돔 데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 대한민국 유일의 돔구장 입성: 상암 축구장에서 할아버지와 함께했던 차분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고척돔 특유의 웅장함에 밤톨이의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 베테랑 팬의 포스: 인천 원정길에서 다진 응원 실력으로 빨간 응원봉을 흔들며 목청껏 소리 높였습니다. 전광판의 기록 하나하나를 예리하게 살피는 밤톨이를 보니, 얼마 전 오원석 선수에게 직접 사인을 받았던 그날의 감동이 떠오르네요.

3. 집에서도 밖에서도, 스포츠로 하나 되는 우리

  • 어제는 홈 경기, 오늘은 원정 경기: 어제 거실에서 야구, 축구, 농구, 탁구까지 4종 경기를 치렀던 밤톨이라 그런지 고척돔의 열기도 금방 흡수해 버렸습니다.
  • 부자의 소중한 추억 한 페이지: "손으로 뜯는 치킨이 최고"라던 밤톨이의 명언처럼, 아빠와 단둘이 고척돔에서 보낸 이 시간은 밤톨이 인생에서 가장 맛있는 추억 중 하나가 되었을 것입니다.

💡 뒤육아 아빠의 한마디 "밤톨아, 오늘 아빠랑 '돔 투어' 하느라 고생 많았어! 하우스돔에서 땀 흘리며 골을 넣던 네 모습도, 고척돔 전광판을 뚫어지게 보며 응원하던 네 모습도 아빠 눈에는 다 국가대표급이었어. 다음 주말엔 또 어디를 정복해 볼까? 아빠는 언제나 너의 1호 팬이자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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