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2026년 1월 4일_생애 첫 농구관람 안양정관장레드부스터스

gislee 2026. 3. 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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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육아] 안양의 심장은 붉은색! 밤톨이의 첫 농구장(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습격기 🏀❤️

"빙판 위의 추위는 잊었습니다. 코트 위 뜨거운 열기, 그리고 친절한 선수 형들과의 만남! 밤톨이의 스포츠 지도가 농구장까지 넓어진 날입니다."

1. 농구장 'V'의 정석, 박지훈 선수와 한 컷!

일찍 도착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경기 시작 전,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의 스타 선수들을 가까이서 만나는 행운을 누렸네요.

  • 완벽한 팬 세팅: 농구공이 달린 빨간색 캐릭터 머리띠를 쓴 밤톨이의 센스! 롯데월드에서 머리띠를 쓰고 즐거워하던 그 마음으로 농구장의 분위기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 선수들과의 교감: 박지훈 선수 옆에서도 전혀 긴장하지 않고 씩씩하게 손가락 브이를 그리는 밤톨이! 예나유치원 무대 위에서 많은 관중 앞에 섰던 경험 덕분인지 이제는 스타 선수 앞에서도 여유가 넘칩니다.

2. 축구·야구·하키를 넘어 이제는 농구다!

밤톨이의 스포츠 사랑은 종목을 가리지 않습니다.

  • 직관 마니아의 탄생: 고척돔에서 야구를 보고, 안양에서 축구와 하키를 응원하던 꼬마 팬이 이제는 림을 가르는 시원한 슛 소리에 열광합니다.
  • 포기 대신 열정 충전: "스케이트는 포기할래"라며 쿨하게 돌아섰던 빙상장에서의 기억을 활기찬 농구 코트의 응원 소리로 싹 씻어냈습니다.

3. '뒤육아'가 기록하는 또 하나의 첫 경험

  • 아빠와 함께하는 직관 일기: 노트북을 숨기며 아빠의 관심을 끌던 아기가 어느새 아빠와 함께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남기는 든든한 직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 체험의 가치: 볼베어파크에서 직접 야구 배트를 휘둘러 본 것처럼, 오늘 농구장에서 느낀 에너지는 밤톨이에게 또 다른 꿈을 심어주었을 것입니다.

💡 뒤육아 아빠의 한마디 "선수들 옆에서 반짝이는 네 눈동자를 보며, 아빠는 오늘 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 머리띠까지 찰떡같이 소화하며 'V'를 그리는 너는 정말 최고의 서포터야! 밤톨아, 다음번엔 우리 농구공도 직접 한번 던져볼까? 네가 즐거워하는 곳이라면 아빠는 어디든 함께 갈 준비가 되어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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