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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육아] 우리 집 거실이 올림픽 경기장! 밤톨이의 '방구석 펜싱' 도전기 🤺🏠
"빙판 위는 잠시 포기했지만, 거실 위 검술은 포기 못 하죠.
TV 속 국가대표 형아들을 스승 삼아 휘두르는 밤톨이의 정의로운(?) 칼날입니다."
1. 펜싱 국가대표 '밤톨' 선수의 탄생
안양 정관장 농구장에서 박지훈 선수와 승리의 'V'를 그리던 기세 그대로, 이번에는 펜싱 검을 손에 쥐었습니다.
- 동기화 완료: TV 속 펜싱 경기를 뚫어지게 응시하며 자세를 잡는 밤톨이! 고척돔에서 야구 선수들의 스윙을 눈에 담던 그 눈썰매가 이제는 펜싱의 '팡트(Fente)' 자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비장한 표정: 입을 쭈욱 내밀고 집중력을 발휘하는 저 표정은 은평 볼베어파크에서 타석에 섰을 때보다 훨씬 더 날카롭고 매서운데요?




2. 스포츠는 역시 '장비빨'과 '실전'
- 광선검 펜싱: 빨강, 초록, 하얀색이 섞인 화려한 칼을 든 모습이 마치 스타워즈의 제다이 같기도 합니다. 건전지 아빠 뮤지컬을 보고 와서인지 장난감 칼의 '건전지 에너지'를 백분 활용하고 있네요.
- 내복 투혼: 편안한 내복 차림이지만 자세만큼은 키자니아에서 제복을 갖춰 입었을 때보다 훨씬 더 국가대표답습니다.
3. 아빠와 함께하는 무한 체력 육아
- 거실의 재발견: 노트북을 숨기며 장난치던 아기 시절의 거실이 이제는 펜싱 경기장(피스트)으로 변신했습니다.
- 아빠는 최고의 관객: 안양 빙상장에서 밤톨이를 안고 달래주던 아빠는 이제 거실 한복판에서 밤톨이의 멋진 찌르기 공격을 받아주는 든든한 연습 상대가 되어줍니다.
💡 뒤육아 아빠의 한마디 "스케이트는 조금 어려웠지만, 칼 휘두르는 솜씨를 보니 우리 밤톨이는 상체 근육형(?) 스포츠맨이었구나! TV 속 형아들처럼 멋지게 찌르고 기뻐하는 네 모습을 보니 아빠도 같이 펜싱을 배우고 싶어지네. 밤톨아, 오늘 연마한 그 검술로 아빠랑 이따가 '건전지 아빠' 놀이 한판 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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