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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육아] 6월 11일, 이발 후 첫 나들이! 의왕 타임빌라스에서의 화창한 하루 ☀️🛍️
현충일에 독산동 단골 미용실에서 시원하게 머리를 깎고, 드디어 6월 11일 그 멋진 스타일을 뽐내러 의왕 타임빌라스로 향했습니다. 깔끔해진 '밤토리' 머리가 야외 햇살을 받으니 우리 아들의 미소가 더욱 빛나 보였던 날입니다.





🌳 "새 머리 스타일 어때요?" 타임빌라스의 꼬마 신사
빨간 티셔츠를 입고 아빠 품에 안겨 환하게 웃는 아들의 모습에서 이발 후의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며칠 전 미용실 가운을 두르고 긴장해 있던 꼬마 손님은 어디 가고, 이제는 의왕의 세련된 글라스빌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나들이를 즐기는 멋쟁이가 되었네요.
제주 바다에서 해맑게 웃던 그 눈망울이 시원해진 머리 스타일 덕분에 오늘따라 유독 더 반짝거립니다.
🚶♂️ 아빠와 함께 걷는 6월의 초록길
타임빌라스의 넓은 잔디광장과 산책로는 우리 아들에게 최고의 탐험지였습니다.
- 성장한 뒷모습: 서울대공원에서 기린을 보며 신기해하고 연못 속 물고기를 진지하게 관찰하던 호기심은 타임빌라스의 구석구석을 누비는 에너지로 이어졌습니다.
- 아빠와의 교감: 뽀로로파크에서 기차 운전대를 잡고 집중하던 때처럼, 아빠와 함께 새로운 풍경을 마주하며 연신 즐거운 표정을 지어주었습니다.
🔋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 가족의 주말
엄마와 무궁화호를 타고 대전까지 아빠를 보러 와주었던 기특한 아들. 그 소중한 만남 이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집 근처에서 머리도 깎고 이렇게 의왕까지 나들이를 나오니 아빠는 다시 공부와 일을 시작할 큰 힘을 얻습니다. 벚꽃로를 산책하던 봄날부터 초여름의 타임빌라스까지, 아들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아빠에겐 보물입니다.
📝 기록을 마치며 6월 11일, 의왕에서의 하루는 시원하게 깎은 너의 머리 모양만큼이나 상쾌하고 행복했단다. 아들아, 타임빌라스의 멋진 건물들 사이를 씩씩하게 누비던 네 모습처럼 언제나 밝고 당당하게 자라렴. 다음 주말엔 또 어떤 멋진 곳에서 사진을 찍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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